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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 군대 면제 과연 사실인지 알아볼까요? 과거에는 다한증 환자라면 거의 대부분 면제를 받았다고 하는데 요즘에는 기준이 댚고 강화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습니다. 특히 누구나 다 시력이 마이너스가 되고 안경을 안쓰고는 앞이 보이지 않아도 교정시력으로 대체하면 되기에 안경을 쓰고찍은 시력이 괜찮으면 그냥 입대를 하는추세랍니다. 군대에 면제가 된다면 그 시간에 다른일을 할수도 있어서 20대 청년들이 아주 기대를 하고 있을텐데요. 다한증 군대 면제 땀도 땀이지만 이로인해 액취증으로 겨드랑이나 발냄새같은 냄새가 심해서 군대 내의 단체생활을 하기가 쉽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신체검사 당시 30초정도 주먹을 꽉 쥐고 있는데 땀이 뚝뚝 떨어지게 되면 바로 면제를 받게 되는데요. 아예 땀이 없는것보다는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