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박봄 투병 add 마약 밀수가 아닌 병

오늘 주변 날씨가 무척 좋았었는데요.

살짝 추워서 겨울로 되돌아간것 같은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공기청정기를 틀필요 없이 바깥공기를 마음껏 환기시키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이 기쁘기만 하네요

2NE1의 박봄이 투병을 했던 걸 계기로 마약인 암페타민을 복용한다는

소문으로 근 몇년간 활동을 자제하고 있었습니다.

이제와서 알려진 사실이지만 ADD는 마약을 밀수하기 위한 핑계가 아니라

그녀가 앓고있던 병의 이름으로 좀 많이 아팠다고 합니다.

투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을 이런식으로 마약을 즐기는 이상한분으로

몰아간 것에 대해서는 대중들이 많은 반성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박봄 성형같은 루머로도 엮지 말고 그저 있는그대로 가수니까

노래실력으로만 판단하고 음원을 모두 쓸어갔으면 합니다.

그녀는 기예가 비범하며 좋지않은일도 나오지 않구 있었다고 보고 

반반하면서 아리따운 보이스 덕분으로 네티즌들로부터 호기심이 증폭하고 있었답니다. 

영특하신 어머니 옆에 큰 덕으로 인성이 무척 훌륭했다고 했어요.

행복할때 미소또한 항상 아주 찬란한 편이랍니다.

지금이 한창시절이라 간주할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금하고 있는 것으로 밝히고 있다는 돈도 적당히 있는 편이라 볼 수 있어요 

끊임없이 일상이 만족하기를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