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처방전 없이 약국 구입

항생제는 여드름 치료제로도 사용되고 다리 수술이나 감기 등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의외로 많은 장소에서 사용되고 있는 약입니다. 세균의 번식을 막아주고 항상 몸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도와주는 약으로 유독 세계에서 한국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그러나 항생제 과다복용 할시에는 부작용으로 간손상의 우려가 크고 종류가 수도없이 많고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꼭 알맞은 항생제를 처방해야 한다는 사실이 있습니다.

항생제 처방전 없이 약국 구입

나라마다 다르지만 현재 한국에서는 의사의 처방전 없이 항생제 구입이 불가능하고 불법입니다. 그 이유는 올바르지 못한 항생제의 사용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복용 방법도 잘 모르는 사람이 항생제를 먹었다가 오히려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가 부지기수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일반 항생제는 처방전 없이 약국 구입이 불가능한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약국에 가셔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항생제가 있는지 물어본다면 몇가지 종류가 있으므로 바쁜 상황이시라면 그걸 구매하시면 됩니다.

항생제 부작용

그렇다면 어째서 한국에서는 항생제를 처방전 없이 구매하는걸 불법으로 규정해놨을까요? 바로 항생제의 부작용이 어마어마하고 신체에 큰 이상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랍니다. 항생제는 세균을 막는일을 하는만큼 몸에 엄청난 무리를 주게 되므로 간에 무리가 생기는데요. 몸이 원래부터 안좋아서 간이 약한 사람들이 항생제를 장기복용한다면 간손상이 오게되고, 이는 간이식을 하지 않는다면 자연치유가 안될정도로 몸이 망가져서 심각한 이상을 초래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