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전기차 배터리 보증기간 용량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이 굳이 아니더라도 자동차의 유류비를 감당하기 힘들어 하는 사람들은 배터리 가격이 비싸더라도 전기차를 선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전기차가 아무리 비싸다고 해도 가솔린이 전기 충전 비용보다 10배정도 더 비싸기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소요되는 유류비를 계산한다면 무조건 이득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배터리에 대해 궁금하신 부분이 많으실텐데 그래서 배터리 보증기간과 용량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합니다.

코나 전기차 배터리 보증기간

전기차 모델마다 밧데리를 보증하는 기간이 모두 다른데요 10만키로라는곳도 있고 5년이라는 곳도 있는만큼 보증기간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요. EV(전기 자동차)의 특성상 배터리가 시간이 지나면 결국에는 방전이 되면서 효율이 떨어지게 되고 나중에는 한 번 완충을 해도 장거리를 가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차를 바꿀수 밖에 없게 됩니다. 하지만 코나 전기차는 평생 보증이라는 약속을 내세우면서 소비자들의 환심을 사게 되어 판매량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코나 전기차 배터리 용량

코나의 용량은 풀충전을 했을 때 400km 까지 주행거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주행 방법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대용량과 고성능을 한번에 잡은 방법으로 큰 이슈가 되었는데요 충전 시간은 초고속충전기를 이용하면 한시간동안 80% 이상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세금 혜택을 모두 받는다면 4천만원 중반대에 코나 신차를 구매가 가능하고 여기에 전기차 보조금까지 받는다면 더 경제적인 선택이 가능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