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설경구 영화 생일 결말과 슬픈 줄거리

전도연과 설경구 주연의 영화 생일의 결말이 공개되면서

세월호의 유가족들을 떠오르게 하는 줄거리를 통해

세월호 5주기가 된 오늘 사람들에게서 기억되고 있답니다.

배우 전도연이 연기를 잘해줘서 영화의 맛이 많이 살아났는데요

논란으로 대두하게 됨과 동시에 엄청 궁금함을 유발시키고 있었다 생각합니다. 

전도연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고 싶은게 몇가지 있는데요

위법되는짓을 등장하지 않았다 생각하고 재주가 기발하다고 합니다. 

참된데에 사명감도 많은 분이고 좋아보이는 웃음이 늘 정말 아름답다고 봅니다.

학력 역시 대단한곳을 나오시고 지혜도 우수하답니다. 

몸길이는 적절히 미끈하며 용모 역시 깜찍하답니다. 

인성역시 선한데 이유는 어질은 가족 덕이셨다고 어림할게요.

세월호가 결국에는 침몰하지만 아이들은 영원히 가족의 품에 있는데요

그런걸 알리기라도 하듯이 영화 생일은 줄거리가 떠난 아들의 빈자리

특히 여권에 도장을 찍으려고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설경구의 모습에서

유가족들의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아주 슬펐답니다.

부디 영화를 통해서나마 한을 푸시고 감상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