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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집안의 아버지로 인해서 군대를 빨리갔다

gilli 2019. 3. 9. 02:15

오늘 말씀드릴 분은 애당초부터 인성도 좋은 편이고


착한 일도 이따금 실천 했던 자여요.


일뜨청의 남주인공으로 나온 윤균상은 김유정과의 열애 스토리가


나와서 멈추지 않을정도로 10살 연하의 여자인데도 윤균상이


아깝다고 하는사람이 없을만큼 키스신이 뜨거웠다고 합니다.



물론 드라마에서 키스장면이 나오는건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건 


완전히 둘이 연기의 신이라고 생각될정도로 잘한 것 같아요


윤균상은 집안의 아버지덕분에 군대를 빨리 갔다와서


현재 입대를 못한 동료배우들보다 훨씬 널널한 편인데요


나이도 30대 초반이라 정말 메리트가 많은 것 같답니다.



자산 또한 적절하게 사유하고 있다고 판단되어지고 있다고 봐요. 


청초함과 우아한 외형 덕택에 일반인들한테서 관심이 불어나고 있다 봅니다. 


최근들어서 체중감량을 했었는지 몰라도 스타일이 깔끔하다고 볼 수 있구요. 


몸매비율이 얼추 반반하고 몸크기가 건장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청아한 얼굴은 지난시절처럼 한결같습니다. 


단정한 데다가 소신도 존재하는 타입이었다 보네요. 


드라마에도 더 많이나오고 앞으로도 항상 일상에 낙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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