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율희 최민환 군대갈 나이가 되고 입대는 언제

토픽으로 대두되게 되면서 아주 인기를 끌고 있다 봅니다. 

청아한 경우는 바로 다복해보이는 웃음이 등장하는 상황이었다고 한답니다.

살림남에 나온 율희는 최근들어서 최민환을 더 챙겨주는 것 같은데요

남편이 FT아일랜드 멤버로 활동을 자주 못하는건 좀 아쉽겠지만

가정적인 모습을 보면 저조차도 부러울 따름이에요

하지만 얼마 후에는 군대를 가야된다는 소식에 조금 울적하기도 한데요

남자라면 모두 가야하기 때문에 이제 20대 중반인 나이라서

차일피일 미루기보다는 말을 한것 처럼 올해라도 입대를 얼른 하고

전역하고나서 둘째도 임신하고 출산했으면 좋겠네요

시간이 남아 옛날 사진을 구경해봤는데 여전하게 빼어난 편이랍니다.

이렇게나 몸매가 미끈한 원인은 체형관리로 인한것이라고 생각하네요. 

의연한 것과 더해 책임감이 넘쳐나는 인간상이었다 보네요. 

멋있는 것과 독특한 외양으로 인해서 일반인들한테 이목을 사로잡았던 적도 있었다 하네요. 

최고였던 시절은 현재진행형이셨다고 생각합니다.

이렇듯 남다른 것으로 인해 가끔 샘도 품던 대중도 있었던 거라 보는데요.

이런 재앙이 미래에는 나타나지 않을 것을 사시사철 믿고 있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