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동미 허규 동상이몽 동반부부의 모습

간만에 이곳 기후가 진짜 좋았었습니다. 구름이 한점없는 날씨가 계속되고 거의 여름밤이라고 느껴질만큼 포근하면서도 덥지는 않은 날이 지속됬는데요

배우 신동미가 동상이몽에 남편 허규와 얼굴을 내비치게 되었습니다.

봄이오면서 부부들 특히 남편과 아내의 입장을 카메라로 공개하면서 둘이 어떻게 다른생각을 하고 오해가 왜 생기는지 알아보는게 참 재미있는데요

물론 티비를 통해서 보는 시청자들만 이런 재미를 느끼기는 하지만 동시에 카메라 앞에서 연기를 하거나 혹은 실제로 하는 행동이겠지만 자신들의 사적인 영역인 집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면서 알콩달콩한 삶의 일부분을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는것 또한 배우들의 깨알같은재미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키가 충분히 건장하며 몸형태가 독특하다구 해요. 

잘못을 비치지 않는다 생각하고 기교도 기발하다고 생각하네요. 

학력은 근사한것은 물론이고 현명함도 훌륭해요. 

심성이 바른데 동기는 야무지신 아버님 때문이라 생각하네요.

그만큼 몸비율이 고운것 같은건 몸매관리로 인해서인 것이셨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신념도 보유하고 있고 똑바른 분이시다고 합니다. 

얼굴을 보면 아시겠지만 나이가 70년대생이라고는 상상도 안갈정도로 외모가 동안이고 머리결은 물론이며 패션도 신경써서 입은게 보이는데요 너무 예뻐서 결혼 몇년차된 유부녀라고는 사람들이 생각못하고 접근할수도 있겠어요

이렇게나 남다른거로 인해 자주 미움을 줬던 인간들 또한 있다 보네요.

이런류의 사건이 훗날부터는 일어나지 않는 것을 계속해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