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치료 수술후 좋은 음식 관리 방법

평온한 가정에 소리없이 찾아오는 무서운 암 그 중에서도 배변활동을 담당하는 장에 생기는 대장암은 초기 증상이 설사나 변비처럼 우리가 평소에 자주 경험하는 것이기에 알아채기가 쉽지 않습니다. 주변에서도 갑자기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은 이후에 3개월밖에 못사신다 하고 돌아가신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운좋게 2~3기에 발견을 하고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분들도 있는데요.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사후 관리는 현명하게 하는법에 대해서 방법을 몇가지 소개하여 따라하시기 쉽게 열거하려고 합니다.

대장암 수술후 좋은 음식

기름진 음식이 대장암의 원인이 될수도 있는것처럼 식습관에 의해서 아주 크게 생존율이 변화하는 대장암이라 수술 후 음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소화 정도가 수술 초기에는 좋지 않을수도 있기에 죽같은걸 한달정도는 드셔주는게 좋은데요. 죽을 먹더라도 천천히 드시게 해주어야 하며 과식하지 않도록 항상 적당한 양을 유지하여야 합니다. 상처를 치유하는데에 좋은 과일이나 채소도 좋은데 토마토나 고구마처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항산화가 되는 식품이 좋고 두부나 계란도 꽤 좋습니다.

먹으면 안되는 음식

수술을 하고나면 좋은것도 있지만 절대 금물인게 몇가지 있는데요. 이것들을 피하면서 치료에 전념하여 회복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너무 질긴 나물이나 통밀빵으로 만든 샌드위치는 소화에 좋지 않고 잡곡도 도정이 많이 된걸 먹어야 합니다. 술과 담배는 당연히 피해줘야 하고 양파 양배추도 좋지 않기에 음식에 들어있다면 피해야 합니다. 운동을 해주는것도 좋은데 너무 심한것을 처음부터 하지말고 가볍게 산책이나 병원안에서 스트레칭부터 시작해서 면역력을 천천히 올리는것을 실천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