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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 재발 횟수 무시할 수 없다

gilli 2019. 8. 27. 21:17

곤지름은 콘딜로마란 이름으로 사마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서운점은 한번 피부를 접촉한것으로 감염이 되는데 사마귀가 생기는것이 감염된게 아니고 hpv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한 이후에 면역성이 저하될때마다 언제나 예고없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번 접촉이 있은뒤로 그사람을 만나지 않더라도 이미 내 몸에 바이러스가 있어서 레이저로 완벽하게 제거를 하여도 재발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몇번을 냉동치료해도 재발하는 사마귀로 고생하는 남녀들이 많습니다.


재발 방지


피부에 나타나는 피부병이라 보시면 되기에 우리의 피부세포를 건강하게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연고를 바르는 방법도 있고 평소에 운동을 해주면서 병균이 침투할 수 없는 신체로 단련시킬수도 있습니다. 면역력에 좋다는 버섯이나 차 등 식습관을 개선하면서도 곤지름을 예방할 수 있고 그것말고도 피곤한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충분한 수면시간을 채우는 등 여러가지를 생각하실 수가 있습니다. 수술을 받지 않고도 가능한 방법이 많으므로 이로인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인유두종바이러스 고위험군


인유두종 HPV 바이러스 고위험군인 16번과 18번에 걸렸으면 자궁경부암으로 변화될 가능성이 꽤나 높습니다. 50%이상의 감염을 보이기 때문에 자궁경부암 백신이 이런 HPV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주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미 늦어서 감염된 경우에는 비활성화상태로 바꿀수가 있는데 앞서 설명했던 면역력 증가가 바로 그 방법입니다. 고위험군에 걸렸다고 바로 죽는것도 아니고 암으로 발전하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사마귀가 보일때마다 즉시 치료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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