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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몸매 다이어트로 과거보다 예뻐지다

gilli 2019. 5. 22. 01:32

황보라 몸매는 나이가 37살이란게 놀라울정도로 20대만큼 관리를 잘해왔습니다. 그 기저에는 다이어트라는 비밀이 숨어있다고 하는데요 음식으로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꾸준히 운동을 병행하면서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가꾸는걸 보니까 결혼할 남자친구도 흡족해할게 눈에 선합니다. 황보라 남친은 차현우라는 배우로 지금은 활동이 조금 뜸해지기는 했으나 과거에는 하정우 동생이란 타이틀로 여기저기 나오곤 했는데요. 아버지 김용건까지 배우로 국민들에게 인정받는걸 보면 집안 자체가 연예인으로 활동을 할 운명이었나 봅니다.

왜냐하면 처음에 아버지는 아들의 예명을 다르게 지어줬다고 하는데요. 보시다시피 세사람의 성 자체가 다른 것이 그 이유라고 합니다. 아들이 연기실력 그 자체만으로 정점에 도달할때까지 혹독하게 키우려고 하지않았을까 하는 제 생각이 있는데 혹시나 동의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실제로 방송에서 자신이 그들의 아버지라는걸 알리기 싫어서 그런식으로 이름을 지어줬다는게 나왔다고 합니다. 그렇게 형 하정우는 완전 멋있는 배우가 되었고 아들도 황보라라는 미인을 얻어서 이젠 결혼을 바로 앞두고있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비디오스타에서 황보라 나이는 37살이라는 결혼 적령기에 도달했는데 왜 결혼을 하지 않느냐는 질문이 쇄도했는지 자신이 직접 고백을 했는데요 남자친구 차현우가 지금 경제적으로 결혼식을 혼자서 올리려고 하고있기 때문이랍니다. 자기힘으로 모든것을 해결하고싶어하는 성격상 남의 도움을 받지 않으려고 한다는데요. 그래서 지금 계획하고있는 영화가 대박이 터졌으면 한다면서 패널들로하여금 웃음을 자아내는 귀여움도 보여줬습니다. 나이차이가 3살이라 황보라 차현우는 궁합 역시 좋아보일것 같은데요 조만간 연예인 집안이 또하나 탄생하는건 아닌지 기대하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