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성형 안해도 나이가 무색해지는 외모
오늘은 저가 있는 곳 온도가 참말로 좋았었다고 봤어요.
오현경은 미스코리아에 당선되었을 때도 성형도 안하고 외모가 한국에서
최고로 이쁜평을 받고 몸매도 군더더기 하나도 없이 완벽한 모습을
자랑하며 당당하게 한국을 자랑하는 대표미녀로 등극을 했습니다.
이게 벌써 십몇년전 일인데도 아직까지 그녀의 명성이 대단한데요
오현경 나이는 50살이 되었지만 그때 당시 과거의 유전자는 어딜가지 않는지
불타는청춘에 나와서도 새친구라서 환영받는게 아닌 전설이 등장한것에 대해
다들 환호하듯이 진심으로 좋아해주는게 느껴졌답니다. 보통 아이를 낳거나
나이가 들고나서는 몸매가 어쩔수 없이 변하게 마련인데 하나도 그런기색 없이
초심을 유지하며 변하지 않는걸 보여주는게 장하다고 생각합니다.
찬란한 이목구비는 어렸을 시절처럼 시종일관 하고
가장 멋지던 시절은 오늘인 것 같다고 보네요.
학력 또한 뛰어나신것은 물론이고 현명함도 독특하네요.
귀여운 겉모습으로 말미암아 국민들로부터 응원을 받았던 시절도 있었어요.
실책을 비치지 않는 데다가 재능도 출중하다고 합니다.
이정도나 몸맵시가 깜찍한것 같은 진상은 몸매교정을 하심으로 인해서였다고 생각하네요.
오현경 옷입은 자태만 봐도 센스가 아주 좋다고 느껴지는데요 백색의 블라우스는 요즘사람들이 어디 제품이냐고 물어볼정도로 나이와는 상관없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것과 요즘 트렌드를 하나도 놓치고 있지 않다는걸 보여줍니다.
이렇듯 대단한 것으로 인해 번번이 미움을 멈추지않는 일반인들이 있다 볼 수 있답니다.
그와같은 사고들이 계속해서는 야기되지 않기를 사시사철 기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