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그릿사 뽑기 후기와 레벨업 육성 방법
저는 랑그릿사 뽑기를 40번 결제를 한 소과금 유저로 제가 느낀 후기를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전 운이 조금 안좋은 편이어서 사전예약 쿠폰 보상으로 받은 골든티켓과 시나리오를 깨가면서 받은 보상과 크리스탈을 합쳐서 대략 60번은 넘게 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SSR을 4개정도 얻었는데요. 나중에 알았는데 리세마라를 여기서도 노가다를 통해서 진행하여 초반에도 저보다 좋은 캐릭터를 모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은근 후회되기도 하지만 이미 레벨업을 많이 해두어서 그냥 계속하기로 결심했고 지금은 다시 리셋하고 초기화하기에는 좀 늦은것 같네요.
SSR 4개는 랑그릿사 등급표 보고나서 알았는데 대략 2티어 정도에 속한것들 이었습니다. 티아리스랑 리아나가 제일 좋고 힐도 해준다는데 아쉽게도 그건 없고 베른하르트와 레온 엘윈 그리고 레딘이 있는데요. 여기서 마지막에 랑그릿사 천장 시스템 이라는게 있어서 40번을 뽑기하면 1번은 무조건 SSR 뽑기를 해주는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개를 추가로 얻었는데 이게 쉐리여서 너무 슬펐습니다. 사실 쉐리는 SSR로 좋은 능력치를 갖고있기는 하지만 이벤트로 뿌려지는 캐릭이라서 뽑기로 나오면 배가 아플수밖에 없답니다. 오히려 이벤트로 나오지 않는게 나오면 좋을텐데 기분이 약간 싱숭생숭하네요.
그래서 캐릭터 추천을 모두 받고나면 레벨업 육성 방법이 중요한데요. 파티 사냥이 있는데 친구들과 함께한다면 더욱 빠르게 렙업을 할수있으니 무조건 최대한 많이 친구를 늘려주는게 좋고 같이하는 친구가 있으면 같이 사냥다니는게 좋습니다. 스태미너도 20%정도 덜달게 되는데 경험치는 변함이 없어서 비경던전에서 파티플레이를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육성 방법은 캐릭터별로 다르지만 SSR 등급을 제일 먼저 레벨업시켜주는게 좋고 전직을 효율적인걸로 해주는게 좋은데 주인공인 매튜 1차전직은 드래곤쪽으로 가주는게 후반을 봤을때 좋습니다.